안정환, 절친 현주엽에 "감독은 서 있어야 된다" 지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5.19 17:54 최종수정 2019.05.20 0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