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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청순미 자랑 중"…서유리, 수수함이 매력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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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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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Sunshine on my heart"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자신의 셀카로, 서유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여전한 여신미모", "청초한 느낌"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마음고생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서유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매일 라디오 스케줄을 진행할 정도로 건강을 잘 챙기고 있다"라며 "건강관리를 하면서 다이어트도 꾸준하게 해왔다. 단기간에 감량 한 게 아니다"라고 밝혀,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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