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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다이아 기희현 "신곡 '우와' 병맛 매력에 중독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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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기희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신곡의 병맛 매력을 자신했다.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들로에 위치한 플랫폼창동61에서 다이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TR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기희현은 신곡 '우와'에 대해 "사실 노래가 복고이다 보니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나 들으면 들을수록 병맛 매력이 있다. 그래서 저도 중독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유니스는 "사실 복고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갑자기 복고 음악을 할 줄 몰랐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두 번째 들을 때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다이아의 '우와'는 지난 19일 공개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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