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손성윤에 질투심을 느꼈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오진심(유인나 분)이 진짜 비서로 거듭나며 권정록(이동욱 분)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권정록은 오진심과 검찰청에 갔다 유여름(손성윤 분)을 만났고 세 사람은 커피를 마시게 됐다. 권정록과 유여름의 다정한 모습에 오진심은 질투심을 느꼈다. 특히 평소 잘 웃지 않는 권정록이 유여름에게 계속 웃어보이자 오진심은 기분이 상했다.
한편,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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