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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복면가왕' 도시까치는 온앤오프 효진…세배도령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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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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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온앤오프 효진의 정체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과 '까칠한 도시까치'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과 '까칠한 도시까치'는 퀸(Queen)의 '돈 스탑 미 나우(Don't Stop Me Now)'로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듀엣곡 대결에서는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이 승리했다. 이어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은 솔로곡 무대에서 YB의 '박하사탕'을 선곡했고, '까칠한 도시까치'는 알리의 '365일'을 열창했다.

이후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이 2라운드에 올랐고, '까칠한 도시까치'는 효진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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