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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박서준·박민영, 나란히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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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서준 박민영/사진=아시아투데이DB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박서준, 2위 박민영, 3위 김태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7월 3일부터 2018년 8월4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60,993,34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6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29,058,920개와 비교하면 13.94% 증가했다.

2018년 8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서준, 박민영, 김태리, 차은우, 이병헌, 임수향, 이동욱, 조승우, 김민정, 김정현, 신혜선, 양세종, 서강준, 백진희, 이시영, 유연석, 윤시윤, 윤두준, 김재원, 조보아, 홍수아, 고수희, 변요한, 남상미, 조우리, 한은정, 이지훈, 지현우, 이유영, 이상우 순이었다.

1위, 박서준 브랜드는 참여지수 8,625,368 미디어지수 3,410,988 소통지수 2,740,896 커뮤니티지수 9,319,9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097,237로 분석되었다.

2위, 박민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6,637,176 미디어지수 3,047,604 소통지수 2,168,928 커뮤니티지수 6,308,1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161,817로 분석되었다.

3위, 김태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6,598,231 미디어지수 2,128,560 소통지수 1,633,536 커뮤니티지수 2,604,6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64,955로 분석되었다.

4위, 차은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833,320 미디어지수 1,903,356 소통지수 1,462,176 커뮤니티지수 3,101,8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00,742로 분석되었다.

5위, 이병헌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2,293 미디어지수 2,239,104 소통지수 1,536,768 커뮤니티지수 2,378,7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96,942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던 박서준, 박민영 브랜드가 1위, 2위로 분석되었다. 박서준 브랜드는 영화, 드라마, 예능, 광고 각각의 분야에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캐릭터에 어울리는 매력을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또한 "배우 카테고리를 분석에서는 지난 6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29,058,920개와 비교하면 13.9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51.03% 상승, 브랜드 이슈 1.85% 상승, 브랜드 소통 1.55% 상승, 브랜드 확산12.48% 상승했다."라고 배우 빅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이어 "2018년 8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배우 박서준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귀엽다, 좋다, 사랑스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열애 '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4.11%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번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18년 7월 3일부터 2018년 8월4일까지 박서준, 박민영, 김태리, 차은우, 이병헌, 임수향, 이동욱, 조승우, 김민정, 김정현, 신혜선, 양세종, 서강준, 백진희, 이시영, 유연석, 윤시윤, 윤두준, 김재원, 조보아, 홍수아, 고수희, 변요한, 남상미, 조우리, 한은정, 이지훈, 지현우, 이유영, 이상우, 정경호, 조현재, 원진아, 알렉스, 김영옥, 김미경, 박선영, 이주우, 안효섭, 이규형, 하석진, 홍수현, 박성웅, 설인아, 최정우, 유재명, 한지혜, 윤소희, 이미숙, 김지훈, 공승연, 보나, 황승언, 이태환, 박병은, 이영아, 강기영, 안우연, 이준영, 고아성, 곽동연, 이준혁, 서하, 예지원, 김준한, 김정태, 김진엽, 권나라, 윤주희, 고원희, 김주현, 박주미, 김권, 서현, 장미희, 오승아, 채시라, 여회현, 이인혜, 금새록, 이성재, 황찬성, 강은탁, 조아영, 김경남, 홍빈, 박환희, 유동근, 오대환, 하승리, 노종현, 전노민, 이창욱, 심지호, 박준혁, 장재호, 진주형, 정웅인, 현우, 우희진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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