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선] "한 팀이 되어간다"…조영욱-이을용 감독이 말하는 '원팀 서울'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종현 기자 입력 2018.07.18 2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