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송민규는 1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복식 결승에서 전디(대만)-루빈 스테이덤(뉴질랜드) 조를 2-0(7-6<7-3> 6-2)으로 제압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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