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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차분한 매력까지"…산다라박의 여신 자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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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마리끌레르


[헤럴드POP=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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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뜨겁게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이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새로운 무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를 통해, 힘을 뺀 나른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화보 속 산다라박은 러플장식 실크드레스에는 오버더니 부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며, 여성스러움과 차분한 느낌을 한 껏 더해주었다.

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 산다라박은, 시간이란 돌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낼지 당찬 계획을 얘기했다.

앞으로의 도전이 기대되는 산다라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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