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은 면했지만' 롯데 박세웅, 여전히 남은 과제 스포티비뉴스 원문 홍지수 기자 입력 2018.06.15 22:00 최종수정 2018.06.22 0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