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대학축제서 '서비스'외친 MC 사과 "팬서비스가 떠올라 '앵콜' 대신 유도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5.14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