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고진영, 99년 묵은 코스서 열리는 LA오픈서 공동 선두 중앙일보 원문 성호준 입력 2018.04.22 10:21 최종수정 2018.04.23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