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 시선 사로잡는 완벽한 슈트핏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사진=티모시 샬라메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모시 샬라메는 블랙 슈트를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에서 엘리오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은 1983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열일곱 살 소년 엘리오가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중 스물네 살 청년 올리버(아미 해머 분)를 만나면서 뜨거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을 원작으로 한다.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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