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패리스 힐튼이 연하 남친과 달달한 키스를 선보였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아이허트 라디오 뮤직 어워즈'에 4세 연하의 약혼남 배우 크리스 질카와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달달한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녀의 약혼남 크리스 질카는 1985년생으로 힐튼보다 4세 연하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및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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