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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젤리피쉬 측 "빅스, 4월 컴백 맞다"…'도원경' 넘는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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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빅스가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빅스가 4월에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빅스는 지난해 5월 '도원경(桃源境)' 활동 이후 11개월여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특히 지난해 말 빅스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한복을 입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사해 '도원경'의 역주행을 끌어낸 바 있어 이번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는 터.

한편 빅스는 최근 예능, 뮤지컬, 솔로 앨범 등 개인 활동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사진=헤럴드POP DB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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