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21 트위터 캡처, 외부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라인프렌즈스토어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 소식에 누리꾼들의 걱정스런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15일부터 온라인샵에서 방탄소년단이 1년간 스케치와 디자인 등 제작과정에 참여한 'BT21' 제품의 정식 판매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matt****"서버터져서 구경도 못해봄", 46aj****"설마 품절은 안나겠죠", sh****"언제 복구 되나요? 이러다 품절 뜨는건 아니겠죠?", dnck****"방탄소년단 정말대단한거같습니다" 등 불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BT21' 속 캐릭터에는 반, 치미, 타타, 망,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가 있다.
chunghee3@mhnew.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