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in 지바, 온에어] '절치부심' 장슬기 "3패 할 수는 없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형애 기자 입력 2017.12.11 22:39 최종수정 2017.12.12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