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위너’편에서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우는 줄 곳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꽃보다 청춘 위너 김진우 사진="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번지점프를 줄을 달고 한다. 하지만 스카이다이빙은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낙하를 하니 이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김진우는 “20대에 해보고 싶던 일 중 한 가지였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진우는 이승훈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멋지게 성공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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