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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놀 줄 아는 언니들의 생일파티…드레스 코드는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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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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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걸그룹 멤버들이 모였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나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올리며 “너무 오랜만에 봐서 더 많이 반가운 여자들”이라는 글을 적었다.

나나의 생일파티에는 가희, 구하라, 이채영, 이영, 이주연, 다솜, 정아, 효민, 차오루 등이 참석했다. 정아는 생일파티에 참석한 멤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다들 포스가, 우리 좀 느낌 있는데?”라고 덧붙였다.

이날 나나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었다. 다른 참가자들 대부분도 검은색 의상을 입었다. 구하라는 검은색 상의에 빨간색 치마를 입었다. 다솜은 붉은색이 들어간 체크 원피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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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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