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한국 선수 최고 성적’ 강성훈-장이근, 무난했던 디 오픈 데뷔전 스포티비뉴스 원문 임정우 기자 입력 2017.07.24 0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