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5위, 미국서 기운 받은 이정은 국내무대 '접수' 나선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07.21 0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