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패스 성공률 94%…돌아온 손준호, 경기 감각 우려는 지웠다
수원FC의 손준호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약 1년 동안 중국 공안에 구금됐던 손준호(수원FC)가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일단 교체로 2경기를 뛰었는데, 준수한 플레이로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는 지웠다. 손준호는 지난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 경기에 교체로 출전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 뉴스1
- 2024-06-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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