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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내 귀에 캔디' 백성현♥백은빈 풋풋한 '벚꽃만남'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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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백성현, 박은빈이 '내귀에 캔디2'에 출연해 화제다.

문화뉴스

ⓒ tvN '내 귀에 캔디'


ⓒ tvN '내 귀에 캔디'

22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마지막회를 맞아 백성현-박은빈이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빈은 백성현과의 통화에서 클럽도 가본 적이 없고 술도 제대로 마셔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백성현은 벚꽃을 보러 가던 차를 돌려 박은빈을 만나러 가고자 했다.

백성현은 통화 도중 실수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기도 했다. 이에 박은빈은 웃음을 터뜨렸다. 백성현은 자신의 이름을 말한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백성현은 경주빵을 못 먹어봤다는 박은빈을 위해 경주빵, 찰보리빵을 챙겨 벚꽃잎과 함께 박은빈을 보러 갔다. 두 사람은 용산역에서 만났고, 박은빈을 본 백성현은 웃으며 박은빈에게 다가갔다.

soyeon021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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