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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비정상회담' 최민용 동안비결 솔직 고백 "잘 안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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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배우 최민용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은 10년 만에 복귀한 최민용에게 "세월의 흔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최민용과 나는 동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리스는 최민용에게 "동안의 비법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최민용은 "잘 안 씻는다"고 답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너무 많이 씻는 것도 안 좋고, 너무 많은 지나친 화장을 매일 같이하는 것도 안 좋다. 나는 카메라 앞에 서지 않는 한 메이크업을 절대 안 한다"고 덧붙였다.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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