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m 거리두면 제자리서 찬송 가능…종교시설 주관 숙박·회식 모두 금지
목사님도 마스크 필수…성가대 금지·찬양팀은 연주만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한 가운데,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일부 조치가 완화됐다. 정부는 그간 현장 참석이 불가능했던 종교활동에 대해 참여 인원을 제한하는 동시에 필수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의 대면 진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음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6일 발표한 거리두기 조정 방안 중 종교시설 이용 관련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 운영이 재개되는 정규 종교활동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 ▲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종교인이나 종교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정기적인 종교활동 전체를 일컫는다. 구체적으로는 주일·수요·새벽 예배, 주일·새벽 미사, 초하루법회 등 법회, 아침좌선·월초기조 등 예회, 시일식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다만 거리두기에 따라 통성기도나 큰 소리로 다 같이 기도하는 것이...
연합뉴스 2021.01.1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