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보건당국은 육군 모 부대 소속 20대 병사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홍천 43번 확진자 B씨와 같은 부대 소속으로,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인제 지역 확진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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