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가 지난 주말에 이어 오는 11∼12일에도 양재천을 임시폐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폐쇄된 양재천 모습. 2020.4.9 [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