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애틀랜타 한인회가 지난 2일(현지시간) 노인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35명에게 쌀과 김치, 마스크를 전달했고, 애틀랜트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김데레사)는 회원들이 모은 정성으로 마스크를 구매해 이번 주부터 귀넷병원, 조지아의사협회, 아시안 아메리칸 센터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인 노인들에게 제공할 쌀을 체크하는 모습. 2020.4.6 [애틀랜타 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