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페루 코이카 봉사단이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로 통행금지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10군데 봉사지역으로 버스를 보내 봉사단과 관광객을 수도로 수송해 지난 3월 26일 출국시켰다고 밝혔다.
사진은 페루에서 의료봉사 중이던 코이카 봉사단원 장창현 씨가 귀국에 앞서 기증한 의료장비, 2020.4.2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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