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2일 신천지 과천총회본부가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예배당으로 사용 중인 관내 시설을 폐쇄하라며 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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