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가 '속속 밝혀지는 역사왜곡, 정대협의 위안부상 선동도 예외 아니다'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0.4.1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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