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수어로 재 통역되는 이들의 요구
18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 회원들이 '청각, 시각 장애인의 재난 및 감염병 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이들은 이번 코로나 19와 같은 상황 발생시 장애인들은 정보를 늦게 얻거나 소외되기 쉬운 환경이라며 정부차원의 일관성있는 정보제공 및 대응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준헌 기자 ifwedont@ ▶ 장도리
- 경향신문
- 2020-02-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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