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비스트(The Beast)' 탄 트럼프, 자동차 매니아 마음 흔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태운 전용 리무진 '캐딜락 원'이 16일(현지시간)'데이토나 500' 경기에 앞서 선도 주행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인기 스포츠 중의 하나인 자동차경주대회'데이토나 500'에 참석해 '팬심'을 유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 중앙일보
- 2020-02-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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