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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바른미래-대안-평화, '3당 합당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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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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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경환(왼쪽 세번쩨부터) 대한신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합당을 위한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통합추진위원장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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