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경향포토] 세월호 기간제 교사차별 시정 외치는 고 김초원 교사 아버지 김성욱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김초원 교사 아버지 김성욱씨와 전국기간제교사노조 등이 9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앞에서 "기간제 교사를 차별하는 경기도 교육청에 대해 대법원은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달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04.09

이석우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