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날부터 잔여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할 방침이다. 2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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