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을 제2의 조국이라 생각해요"…배우 JJ 그래함
'미스터 선샤인'에서 판사역을 맡았던 그래함 [본인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을 제2의 조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미국 해군 군법재판소 판사역을 맡았던 미국인 JJ 그래함(46)의 한국 사랑은 아내 사랑만큼이나 깊다. 그래함은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어느 자리에서 누구를
- 연합뉴스
- 2019-03-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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