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 화재(PG) |
운행 중 차에 이상을 느낀 운전자는 차를 터널 내 갓길에 세웠으며 그 직후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이 통제되며 주변 일대가 교통혼잡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연식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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