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 |
(세종=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7일 오후 11시 42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한 자동차 부품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간이창고 2개 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만인 8일 0시 41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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