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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안성 전자재료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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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9일 오후 7시 40분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전자재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안성 공장 화재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현재까지 건물 1개 동이 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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