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공장 내부.(전북소방본부 제공)2019.04.24©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24일 오전 10시13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알루미늄휠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설치된 소각로와 기계설비 등이 타 소방서추산 7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각로 가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jm192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