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LG가 지난 17일 경남 김해시에서 승용차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발견해 조수석 쪽 차량 문을 열고 술에 취해 잠든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낸 후 운전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119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를 살핀 최철화(60·왼쪽) 씨와 김종규(48) 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25일 전했다. 2019.3.25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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