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도 좋아"..'미스터 주' 배정남, 사투리처럼 친근한 사나이(종합)[인터뷰]
배정남 인터뷰 / soul1014@osen.co.kr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38)이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아 설 연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 것. 이번에도 자신만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살려 관객들에게 호감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
- OSEN
- 2020-01-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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