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방준혁 의장이 말한 "넷마블 융합 장르 게임" 베일 벗었다
22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홍광민 이데아게임즈 개발 총괄 PD가 'A3: 스틸얼라이브'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 넷마블 자체 지식재산권 부활, 22일부터 사전 등록 개시 넷마블이 모바일 신작 'A3: 스틸얼라이브'로 새해 포문을 연다. 무엇보다 이 회사 방준혁 이사회 의장이 지스타 2019에서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게임 분야 먹거리로 꼽
- 더팩트
- 2020-0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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