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故 정주영 회장 18주기' 빗줄기 뚫고 제사 참석한 범현대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남동=이덕인 기자 '故 정주영 회장 18
- 더팩트
- 2019-03-20 20: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