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네이버 감사'된 국감…이해진 GIO, 댓글조작 사건 '집중포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6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해진 GIO "댓글 매크로, 원천봉쇄 불가" 올해 국감에서도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집중포화를 받았다. '댓글조작 사건'이 그 중심이 됐다. 이 GIO가 "매크
- 더팩트
- 2018-10-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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