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내 이름이 왜 없습니까?"…무거운 발길 돌리는 실향민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선정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가운데 추첨 현장을 찾은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박성은 할아버지가 상봉 후보자 명단에 없자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세정 기자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선정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가운데 추첨 현장을 찾은 평안북
- 더팩트
- 2018-06-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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