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찍은 오늘]5월24일 이재용 최측근 소환도 초읽기?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5월24일입니다. ■ 삼바 분식회계 은폐 혐의 밝혀질까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이준헌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
- 경향신문
- 2019-05-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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