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찍은 오늘]4월22일 고객님과 화장실서 만나면 안 되나요?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4월22일입니다. ■ 화장실 만큼은 차별하지 맙시다. 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이 2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업장 내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청에 묵묵부답인 백화점·면세점 업주들를 규탄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이 오늘
- 경향신문
- 2019-04-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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