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중국 국제 관함식 해상열병식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스즈츠키함에 욱일기가 게양되어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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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상열병식에 등장한 중국의 '094형' 전략 핵잠수함. [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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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병식에 참가한 중국의 '055형' 미사일 구축함인 난창호. 이 함은 스텔스 기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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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톤이 넘는 난창호. 항모를 호위하는 핵심전력 중 하나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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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경기도'도 참가했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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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고르쉬코프 제독함.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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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해군 호위함 KD 레키우.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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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이 해상열병식을 바라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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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해역의 기상악화로 구름이 짙게 낀 이 날 해상열병식에는 중국의 '094형' 전략 핵잠수함, '055형' 미사일 구축함인 난창호,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 랴오닝함 등 32척의 전함을 선보였다. 또한 전략폭격기 '훙-6k, 젠-10, 젠-11 등 39대의 전투기 등도 동참했다.
해상열병식에 참가한 중국 최초의 항모 랴오닝함이 바다를 가르지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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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의 종합 보급선 타이후(Taihu)함.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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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함에 중국 전투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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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인근 해상에서 해상열병식을 지켜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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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신예 구축함 난창호가 칭다오 앞바다를 가로지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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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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